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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 2019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 대상 수상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 2019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 대상 수상
  • 교수신문
  • 승인 2019.07.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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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4일 「2019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차를 맞이한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
19회차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9회차를 맞이한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는 BMW, 혼다, GM 등 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수석디자이너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여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1,500여점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Inspiring Mobility」로, 2035년의 5개의 메가시티(베를린 · 뭄바이 · 뉴욕 · 상파울루 · 상하이)를 배경으로 고객에게 즐거움 · 신뢰 · 안전 · 자유 네 가지의 감정 중 하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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