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영 지음 | 길 | 712쪽
척박한 한국 이론사회학계에 그동안 굵직한 저서와 사회학 고전 번역을 포함해 30여 권의 책을 펴낸 김덕영 교수가 스스로 설정한 '제2의 창작기'의 첫 책으로 방대한 기획 시리즈의 제1권을 선보인다.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이론'이 한국 학계, 특히 사회과학게에 빈약하게 정립된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은 기념비적인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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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한국 이론사회학계에 그동안 굵직한 저서와 사회학 고전 번역을 포함해 30여 권의 책을 펴낸 김덕영 교수가 스스로 설정한 '제2의 창작기'의 첫 책으로 방대한 기획 시리즈의 제1권을 선보인다.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이론'이 한국 학계, 특히 사회과학게에 빈약하게 정립된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은 기념비적인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