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운동과 로봇의 미래
동물들의 외모는 상당히 달라 보이지만 한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생존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운동은 단순한 이유로 인해 진화했다. 바로 에너지의 필요다. 이는 일반적으로 정주성을 띠는 식물과 동물을 구분하는 요소 중 하나다. 저자는 득정 동물 연구를 설명할 때 반드시 그 특정 동물 연구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현장 연구를 소개한다. 이 책은 또한 소금쟁이, 해파리 등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을 비롯해 동물 운동에 로봇공학이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데이비드 L 후 지음 | 조미현 옮김 | 에코리브르 |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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