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 시상식’에서 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재능대는 이기우 총장 재임 기간 수도권 유일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 시범운영대학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무결점 획득,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등 인천재능대가 정부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 발표 2016년 대학 취업률 80.8%를 달성하며 전국 1위, 수도권 4년 연속 1위(가, 나그룹)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우 총장은 "이번 수상으로 인천재능대과 대한민국 전문대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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