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_백승우(1973~)
「올해의 작가상 2016」展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8.31.~2017.1.15.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정례 전시로, 1995년부터 2010년가지 개최됐던 ‘올해의 작가’전을 모태로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2년부터 SBS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창조적인 독창성을 보여줄 역량 있는 작가들을 후원하는 수상 제도로 변경,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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