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9:05 (금)
「바램」, 광목천에 한지, 아크릴채색, 토분, 아교, 커피, 린시드유, 82×148cm, 2016.
「바램」, 광목천에 한지, 아크릴채색, 토분, 아교, 커피, 린시드유, 82×148cm, 2016.
  • 교수신문
  • 승인 2016.05.24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갤러리 초대석_ 양대원 (1966~)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과 사진」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5.4.~7.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