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_ 육명심 (1932~)

「육명심」展, 국립현대미술관, 2015.12.11.~2016.6.6.
국립현대미술관이 진행하는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_사진: 육명심’전이다. 육명심은 한국인의 정서와 정체성을 탐구해 온 한국사진의 원로 작가다.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가장 한국적인 것, 우리 정서의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리는 장면들을 포착해온 그는 자신의 50년 사진 철학을 ‘소통’으로 요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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