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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세권 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선정
부경대 김세권 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선정
  • 교수신문
  • 승인 2015.07.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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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 및 기능성 식품 분야 연구 업적 인정

 

▲ 김세권 부경대 교수(화학)

부경대(총장 김영섭)는 김세권 연구특임교수(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 해양바이오융합과학전공, 사진)가 제6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9월 17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상은 국내의 해양바이오 및 기능성 식품 분야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적에 른 것이다. 김 교수는 논문 약 600편(SCI 400여편)을 발표했고 특허 약 130건을 등록했다. 해양수산관련 전문서적 57권을 출간했고, 학술정보서비스기업인 톰슨 로이터로부터 지난 10년간 논문이 많이 인용된 한국인 16명의 연구자에 포함됐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 과학자’로 뽑히기도 했다.

김 교수는 부경대 식품공학과를 졸업(1976년)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키틴키토산학회 초대회장, 한국해양바이오학회 회장, 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82년부터 부경대 화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1955년부터 해마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부문에서 학술연구 또는 저작이 매우 우수하여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 외에도 신창수 서울대 교수가 자연과학응용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안휘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인문학), 임혁백 고려대 교수, 이근 서울대 교수(사회과학), 이융남 지질박물관 관장(자연과학기초) 등이 선정됐다. 

교수신문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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