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59세, 신소재공학부·사진 왼쪽)·주재범(53세, 생명나노공학과·사진 오른쪽) 한양대 교수가 ‘白南석학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주 교수는 스위스 기관과의 공동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대에서 금속공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교수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A&M대에서 분광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지은 기자 jieu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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