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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아프리카 발전 선도할 인재 키운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발전 선도할 인재 키운다
  • 윤지은 기자
  • 승인 2015.05.07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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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이원복)는 지난달 28일 ‘2015 덕성-UN Women 글로벌파트너십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아프리카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지난해 10월 (사)아름다운공동체가 덕성여대와 UN Women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2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 아프리카 학생 5명이 덕성여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장학금을 받은 닌시마 졸리씨는 “열심히 공부하고 아프리카에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지식을 환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목민 덕성학원 이사장은 “모국에 한국과 덕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덕성여대와 UN Women은 2012년부터 2년마다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봉사 및 인턴십 프로그램, 장학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윤지은 기자 jieu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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