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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벽」, 한지에 수묵채색, 180×200cm, 2014
「말하는 벽」, 한지에 수묵채색, 180×200cm, 2014
  • 교수신문
  • 승인 2014.11.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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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유근택 성신여대 교수(49세)

「끝없는 내일: 유근택전」 서울 종로구 OCI미술관, 2014.11.6~12.2

류근택은 그동안 개인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시공간의 특별한 순간들과 그 사이에 형성된 교감의 층위를 내밀한 시선으로 다뤄온 것에서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기형적 풍경과 그것에 맞물려 있는 개인의 삶의 단상을 심도 깊게 통찰하는 확장된 관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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