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_ 양태근(중앙대·조소과)
「양태근개인전-TRACES」, 진화랑, 2014.6.24~7.15
상흔과 함께 혼종성을 보여주는 세계는 인간과 자연이 완벽게자연 조화된 생태학적 이상향, 즉, 에코토피아를 향하기 위한 자기반성적 행위다. 이번 전시는 브론즈와 철을 소재로 꾸준히 만들어온 조형작품과 함께 사진작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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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근개인전-TRACES」, 진화랑, 2014.6.24~7.15
상흔과 함께 혼종성을 보여주는 세계는 인간과 자연이 완벽게자연 조화된 생태학적 이상향, 즉, 에코토피아를 향하기 위한 자기반성적 행위다. 이번 전시는 브론즈와 철을 소재로 꾸준히 만들어온 조형작품과 함께 사진작업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