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5:20 (목)
145. 자연 Nature, Pen & Color Ink on Paper, 48×49cm, 2014
145. 자연 Nature, Pen & Color Ink on Paper, 48×49cm, 2014
  • 교수신문
  • 승인 2014.06.03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갤러리 초대석_ 석난희 (1939~)


석난희는 김환기와 1960년대 초 사제의 인연을 맺고 ‘자연’과 ‘푸른 색감’이라는 공통된 화제로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을 자유로운 ‘선 획’으로 표현해 자연의 본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의 전시는 지난 4월 환기미술관에서 열린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