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_ 석난희 (1939~) 석난희는 김환기와 1960년대 초 사제의 인연을 맺고 ‘자연’과 ‘푸른 색감’이라는 공통된 화제로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을 자유로운 ‘선 획’으로 표현해 자연의 본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의 전시는 지난 4월 환기미술관에서 열린 바 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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