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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80cm×100cm, 캔버스에 유채, 1992.
「모정」, 80cm×100cm, 캔버스에 유채, 1992.
  • 교수신문
  • 승인 2014.05.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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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 김수익 (1941~)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5.17.~9.28

오리진의 창립동인으로 기하학적 추상작업을 했던 김수익은 1987년부터 ‘그리움’이라는 한국적 정서를 구상회화의 방식으 로 일관되게 표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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