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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胎 78-13」, 청동,66×77×70cm, 197, 작가소장, 현대화랑
「胎 78-13」, 청동,66×77×70cm, 197, 작가소장, 현대화랑
  • 교수신문
  • 승인 2014.04.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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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 최만린(서울대 명예교수)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최만린」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4.4.8.~7.6

원로 조각가 최만린(1935~)의 50여년 활동을 조망하는 회고전으로 그의 대표작 300여 점이 소개된다. 1970년대 후반부터 10여 년 간 제작된 ‘태’는 ‘이브’와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연작이다. 생명성을 상징하는 태는 지금의 참혹한 세계에도 시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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