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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아시아-아프리카 협력 방안 모색’ 국제워크숍
덕성여대, ‘아시아-아프리카 협력 방안 모색’ 국제워크숍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1.08.2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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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지은희)가 ‘아시아-아프리카 새로운 협력을 위한 출발: 아프리카와 차세대 여성 문제의 이해와 협력의 길’이라는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오는 26일 2시부터 롯데호텔 버클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전체가 경제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마지막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해 논의한다. 경제원조나 공적개발원조(ODA) 등의 차원을 넘어 아프리카가 자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점에 집중한다. 이를 위한 선결 과제로 차세대 아프리카 여성의 교육에 주목한다.

1부는 레티 치와라 유엔 여성지원기구(UN Women) 아프리카 수석담당관의 발표를 시작으로 국제사회가 바라보는 아프리카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2부에서는 KOICA, KOTRA, 월드비전 등 아프리카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기관 전문가들이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와의 비즈니스 및 기타 협력현황을 공유한다.

마지막 3부 원탁회의에서는 르완다, 가나 등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의 주한 대사들이 참석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아프리카의 현황과 발전가능성을 직접 토론하고,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

지난달 덕성여대는 유엔 여성지원기구와 차세대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국제워크숍을 시작으로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세계적인 여성인재 양성과 여성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haro@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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