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출판학회(회장 남석순)는 오는 22일 출판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 출판통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제8차 출판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출판통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발전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김경일 김포대학 교수(영상미디어학과)가 주제발표를 맡았고, 김명희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기획과 과장, 김병희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 노준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분석팀 팀장, 박익순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무국장, 배양희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옥유정 기자 ok@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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