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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한국교육학회 4월24일 학술대회 외
[학회소식] 한국교육학회 4월24일 학술대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10.04.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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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학회, 대학연구소 등의 학술대회 소식을 editor@kyosu.net 로 보내 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학술대회

■ 한국약제학회(회장 최후균)는 4월 23일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다각적 접근을 통한 신약의 개발과 제형설계’란 주제로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행정학회(회장 김태룡)는 4월 23일부터 양일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법학도서관에서 ‘행정학과 실용성’이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다섯 개 분과로 나눠진 이번 대회에는 총 28개의 논문이 발표됐다.

는 4월 23일부터 양일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법학도서관에서 ‘행정학과 실용성’이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다섯 개 분과로 나눠진 이번 대회에는 총 28개의 논문이 발표됐다.

앞으로 열릴 학술대회

■ 한국상사법학회(회장 최완진)는 ‘최근의 기업관련 핫이슈에 대한 법적 검토’란 주제로 4월 30일 고려대학교 해송도서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한국미생물학회(회장 김상진)는 5월 6일부터 양일간 한회리조트 백암온천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한국지구시스템공학회(회장 허대기)는 ‘녹색성장과 자원기술 심포지엄’이란 주제 아래 5월 6일부터 양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94회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 한국펄프종이공학회(회장 서영범)는 제43회 정기총회 및 2010년 춘계학술논문발표회를 4월 29일부터 양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논문발표회에서는 French TAPPI의 유럽제지현황에 대한 기조연설 및 제지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Technical Summit Meeting in Korea Paper Industry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BK21중국방언과지역문화팀(팀장 엄익상)은 동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오수경)와 공동으로 오늘 30일부터 5월 1일까지 한양대 HIT 615호 회의실에서 제6차 중국지역문화및언어국제심포지움(The Six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Regional Culture and Language)을 개최한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미국, 한국 등 6개국 30명의 학자들이 ‘중국방언의 언어학적 문화적 함의’란 주제로 진행한다. 중국 상하이사범대학 판우윈 교수가 「한어방언 지리자료 정보계통」, 인디애나대학 명예교수 Margaret Yan(嚴棉) 전 미국중문교사학회 회장이 “한어방언으로 본 日모자의 역사적 음변화”를 발표한다.

한국교육학회(회장 곽병선, 학술대회위원장 나일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주최로 4월 24일(토) 한국교원대에서 ‘한국교육의 이슈와 현 정부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2010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종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교육의 이슈와 현 정부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한국 교육이념의 현 좌표’세션에서는 목영해 신라대 교수의 「현재 한국 교육이념의 좌표와 제도의 현 실태」, 박철홍 영남대 교수의 「MB정권 교육개혁 이념과 실천에 대한 반성: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교육정책의 재구성」, 김명수 교원대 교수의 「교육문제의 해법: 경제논리와 교육논리, 상호보완은 가능한가」가 발표된다. ‘교육제도 개혁의 정당성 점검’세션에서는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의 「중등교육 정상화와 대학교육의 개혁: 입학사정관제, 수능체제 개편」,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박사의 「교육소외 집단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의 방향」, 박부권 동국대 교수의 「개혁역주의 전환점에서 고교 체제 개편, 특목고 제도, 고교 선택제, 일반고 개혁」이 발표된다.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의 이슈와 과제’ 세션에서는 김순남 KEDI 연구원의 「한국 교육, 사교육의 덫에서 탈출할 수 있는가」, 조난심, 교육과정 평가원 교육과정 본부장의 「교육과정 자율화의 성과와 과제」, 남명호 교육과정 평가원 교육평가연구 본부장의 「학업성취도 평가의 교육적 기능과 발전과제」가 발표된다.

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인문학 연구단(이화인문과학원 주최, 원장: 오정화)은 2010년 4월 30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SK 텔레콤관 컨벤션홀에서 ‘경계 위에 서라: 소통을 위한 인문적 상상’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시인이자 철학자인 진은영 이화여대 교수가 ‘소통, 그 불가능성 안의 가능성’으로 기조발제를 맡는다. 1세션 ‘경계의 안과 밖: 소통의 환상’에서는 김수자 이화여대 교수가 「통합과 배제의 장치: 1950년대 대한민국의 지배와 저항 담론의 불협화음」, 이소희 한영여대 교수가 「초국가적 시민 주체: 귀환한 해외 입양인들의 탈경계적 정체성」을 발표한다. 2세션 ‘탈경계 시대와 문화소통: 자연·인간·매체’에서는 차옥숭 이화여대 교수가 「자연과 인간의 소통:  샐리 맥페이그와 해월 사상을 중심으로」, 이영호 경희대 교수가 「문화번역의 정치성: 이국성의 해방과 혼성의 지대」, 강성윤 이화여대 교수가 「정보혁명과 소통: 가능성과 장벽들」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열리 보평성을 ’이란 주제로 장윤재 이화여대 교수가 진행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원장 허병주)은 ‘지중해 지역의 문명간 교류 The Interchange of Civilization in the Mediterranean Area'라는 주제로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천학)는 4월 21일 오후 4시~7시 본관 사이버강의실에서 ‘불교고전어, 고전문헌의 연구를 통해 본 문화의 형성과 변용 및 수용과정 연구’를 주제로 제13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금강대학교 김성철 HK교수의 ‘알라야식 기원에 관한 최근의 논의-람버트 슈미트하우젠과 하르트무트 뷔셔를 중심으로’, △금강대학교 박창환 교수의 ‘알라야식의 형성과정에 미친 종자설의 영향’, △금강대학교 김재권 HK연구교수의 ‘알라야식과 삼성설의 관계’, 금강대학교 최은영 HK연구교수의 ‘진제의 아려야식설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원장 김동순)은 ‘동아시아와 근대성: 유교와 근대,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5월 7일 정례 발표회를 갖는다.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33406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한기형 성균관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이 「유교적 근대성」, 김상준 경희대 NGO대학원 연구원이 「유교와 근대」를 발표하고 김비환 성균관대 교수, 민병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이 토론한다.

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곽승준)는 한국정치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現정부 2년 평가와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주제로 2010년 4월 26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운찬 국무총리가 축사한다. ‘국내 및 국제 정치’, ‘금융 및 경제운용 일반’, ‘지방자치 및 정부개혁’ 등 세 개 세션에서 김용호 인하대 교수 박원암 홍익대 교수, 최영출 충북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소장 최영철)는 5월 15일 ‘경술국치 100년, 식민지 시기 조선영화’란 주제로 한양대 정보통신관 지하 1층 예술학부 영화학과 시사실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갖는다. 강성률 광운대 교수가 「이규환 감독의 일제강점기 영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장우진 아주대 교수가 「최인규 영화의 불균질성:영화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이효인 경희대 교수가「‘집없는 천사’와 ‘미가헤리의 탁’의 비교연구」, 복환모 호남대 교수가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의 시행과 ‘경찰적 견해’의 이중검열에 관한 고찰」을 발표한다.

헌법과 민주주의 포럼(회장 강원택) 이 4월 27일 서울 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헌법,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제1패널에서는 조지형 이화여대 교수가 「87년 헌법의 역사화와 시대적 소명」, 강원택 숭실대 교수가 「헌법 개정의 바람직한 절차와 과정」을 발표한다. 제2패널은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서현진 성신여대 교수가 「기본권 조항 개정의 정치적 쟁점」, 신우철 중앙대 교수가 「양원제 개헌론 재고」, 전용주 동의 대 교수가 「지방 분권과 개헌: 현실과 쟁점, 그리고 대안」을 발표한다. 제3패널은 황수익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종철 연세대 교수가 「헌법 개정론의 원인 진단과 실효성의 인과관계에 대한 소고」, 박성우 중앙대 교수가 「헌법 개정의 정치사회학: 개헌 논의를 통한 국민 교육과 사회통합」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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