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제554호(2010년 4월19일) 3면에 게재된 ‘전국 4년제 사립대 특성화 현황’ 표에서 CH의과학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의 ‘특성화 분야’가 실제와 다르게 나갔기에 바로잡습니다.
CHA의과학대학의 특성화 분야는 ‘사회복지’가 아니라 ‘특화교육, 기초과학(자연)’입니다. 한국국제대는 ‘공무원’에서 ‘공무원, 관광, 기계, 사회복지, 산업바이오, 환경’으로, 한국기술교대는 ‘공무원, 관광, 기계, 사회복지, 산업바이오, 환경’에서 ‘건축·토목, 교통, 기계, 전기·전자’로, 한국산업기술대는 ‘건축·토목, 교통, 기계, 전기·전자’에서 ‘특화교육(산학협력)’으로, 한국성서대는 ‘특화교육(산학협력)’에서 ‘사회복지’로 바로잡습니다. 한국외국어대(서울)의 특성화 분야는 ‘사회복지’가 아니라 ‘특화교육’입니다. 인터넷 교수신문(www.kyosu.net)에는 이미 바로 잡은 표를 올렸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해당 대학에 혼란을 준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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