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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창립 20주년 국제세미나 개최
대교협, 창립 20주년 국제세미나 개최
  • 손혁기 기자
  • 승인 2002.03.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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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8 17:29:39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대학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설립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준 서울대 총장)가 오는 4월 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학교육의 질 관리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무엘 스미스 워싱턴대 명예총장, 개빈 브라운 시드니대 총장, 주디스 이튼 미국 고등교육평가인정협회 총재, 존 리옹 치안 홍콩대학평가인정기구 회장 등 고등교육관련 해외 저명 인사가 참가해 각국의 대학개혁현황과 21세기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대교협은 4년제 대학 총장을 회원으로 1982년에 창립된 이후 대학의 학사·재정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자율적으로 협의하고, 대학평가사업과 정책연구개발을 통해 대학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해 왔다.
한편, 2002년도 대교협 학문분야별 평가는 사회복지, 수학, 토목공학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교양분야평가에서 동서대, 성균관대 등 5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반면, 대구예술대, 칼빈대 등 4개 대학이 ‘개선요망’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손혁기 기자 pharo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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