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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한국텍스트언어학회 외
[학회소식]한국텍스트언어학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5.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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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스트언어학회(회장 안정오·고려대)는 지난달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5층 대형강의실에서 ‘텍스트 유형학’을 주제로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박은정 한국외대 교수가 ‘문학 텍스트의 유형 분류- 라스티에의 '의미구성부'를 중심으로’를, 김민영 한국외대 교수가 ‘영화 광고 문구의 텍스트 유형론적 연구’를, 김혜영 서울대 교수가 ‘TV 토론 텍스트의 수정 화행 연구’를, 이성만 배제대 교수가 ‘텍스트유형학의 현황과 과제’를, 양명희 동덕여대 교수가 ‘한국어 교재의 텍스트종류’를, 조국현 한국외대 교수가 ‘텍스트성들의 본질과 위상’을, 신선경 한국과학기술대 교수가 ‘다학제적 담화상황에서의 의사소통패턴연구를 위한 서설’을, 이재원 한성대 교수가 ‘텍스트언어학 사전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청주시(시장 남상우) 지난달 24일 청주대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매력적인 청주시 만들기’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제심포지엄에는 변혜선 충북개발연구원이 ‘청주시 경관형성 방향과 전략’을, 스키사키 카즈히사 도쿄 네리마구 마을 만들기 센터 전문위원이 ‘주민참여형 경관형성’을, 프란세스코 지오바네티 전 로마시 건축과 공무원이 ‘역사경관 보전 및 관리 방안’을, 샤론 기 미국 LA시 도시재생국 공무원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경관향상’을 발표했고, 안재락 경상대 교수, 한민호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최효승 도시건축에코뮤지엄 연구소장, 김세용 고려대 교수, 이창호 주택도시연구원 연구원, 유완종 준원도시경관 대표, 임기중 청주시의원, 이동주 청주시 도시계획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한림대)은 지난달 24일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개념소통의 철학적 기반과 역사적 경험’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나종석 울산대 교수가 ‘개념의 운동으로서의 변증법과 현실세계’를, 김수중 경희대 교수가 ‘개념, 존재, 삶-동양사상과 ‘개념’의 문제’를, 황수영 한림대 연구 교수가 ‘소통의 이론과 그 철학적 기반 - 리꾀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를, 이경구 한림대 교수가 ‘조선후기 주변인식의 변화와 소통의 가능성’을, 이행훈 한림대 교수가 ‘근대이행기 타자 이해와 소통 구조’를 발표했고, 이봉규 인하대 교수, 류준필 성균관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여성학회(회장 최현무·서강대)는 지난달 25일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9층에서 ‘국가와 여성운동, 지난 10년의 성찰과 새로운 전망’이라는 주제로 2009년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고갑희 한신대 교수가 ‘국가와 지구지역적 여성/운동’을, 신상숙 서울대 여성연구소 연구원이 ‘기로에 선 젠더 거버넌스: 국가기구의 제도적 선택성과 여성운동’을 발표했고,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 이박혜경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서영호·경희대)는 지난달 25일 동서대학교 U-IT관에서 ‘녹색성장과 품질경영’이라는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김병각, 김용환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관리단 연구원이 ‘태양광설비를 활용한 에너지절감과 지역주민 고객만족’을, 박성현 서울대 교수가 ‘녹색성장과 품질경영’을, 박지영 서울대 교수, 하민 중앙대 교수, 김수욱 서울대 교수가 ‘ISO26000도입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 연구’를, 김진호 한남대 교수가 ‘린경영시스템의 중소기업 적용 타당성 연구’를, 진현웅 한남대 교수가 ‘태성정밀 적용 사례’를, 강신철 한남대 교수가 ‘KT&E 적용 사례’를, 현영석 한남대 교수가 ‘중소기업 린경영시스템 확산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김호인, 정재호, 김찬모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원이 ‘규격의 관점에서 본 남북한 품질관리체계’를, 김국 서경대 교수가 ‘북한의 IT분야 표준에 대하여’를, 이지수 금오공과대 교수가 ‘남북한 통계학 용어 비교’를, 김영철, 윤근식, 나상언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원이 ‘30MM 함포탄 저장수명 추정’을, 정규석 강원대 교수가 ‘협력이론에 관한 고찰’을, 문재영, 곽준식, 차순례, 이원희 동서대 교수가 ‘공연예술장의 관람환경평가와 관람만족도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를, 유지수, 김주영, 김혜정 국민대 교수가 ‘HALT 시험 중 발생하는 고장모드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학술단체협의회(회장 서유석·호원대)는 지난달 28일 서울대학교 인문대 교수회의실에서 초청 강연 및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뜨리아나 꼬르도비 아바나대 교수가 ‘쿠바 경제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발표했다.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소장 유제분·부산대)는 지난달 30일 부산대학교 인덕관 대강당에서 ‘젠더와 로칼리티’를 주제로 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박미선 한신대 교수가 ‘지역과 전세계를 매개하는 상상계로서 민족과 젠더 연구의 개입’을 발표했고, 정혜욱 부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진희 이화여대 교수가 ‘‘조선적인 것’의 로컬리티와 젠더-식민지 후반기 조선문화담론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송명희 부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장화경 성공회대 교수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와 여성인권의 지평’을 발표했고, 황영주 부산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최현실 부산대 여성연구소 연구원이 ‘중국 상하이 농촌여성 이주자 연구-여성의 직업과 가족생활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박은경 경성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숭실대)는 지난달 30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구소련 지역 한국어 공연예술의 현황 및 확산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장원재 경기 영어마을 사무총장이 ‘한국 연극의 전개양상’을 발표했고, 백로라 숭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류보위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대표가 ‘고려극장 공연예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발표했고, 이복규 서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최영근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문예부장이 ‘고려극장 공연예술의 목록과 그 의미’를 발표했고, 심정순 숭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보희 한양대 강사가 ‘고려극장의 형성과 발전’을 발표했고, 엄경희 숭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조규익 숭실대 교수가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한글노래와 디아스포라의 정체’를 발표했고, 박정신 숭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경제학회(회장 김인준·서울대)·한국노동연구원(원장 박기성)은 지난달 30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글로벌 경제위기하의 고용정책’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가 ‘글로벌 경제위기하의 선진국 고용전략의 시사점 :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이인재 인천대 교수가 ‘고용위기와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을,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시장·사회정책 연구본부장이 ‘경제위기와 고용대책 보완 방향’을 발표했고, 김대일 서울 교수,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온기운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유경준 한국개발연구원 재정성과평가실장, 이재갑 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정책관, 이종훈 명지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한양대 제3섹터 연구소(소장 주성수·한양대) 지난달 30일 한양대 제3섹터 연구소에서 제4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종법 한국외대 연구교수가 ‘이탈리아의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를 발표했고, 박봉희 한국의료생협연대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고대학회(회장 박희현·서울시립대)는 지난 1일 공주대학교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就利山 濟·羅 會盟壇址의 조사 성과와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이현숙 공주대 박물관 연구원이 ‘취리산 유적의 조사성과와 의의’를 발표했고, 이한상 대전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운용 고려대 교수가 ‘취리산會盟 前後 新羅의 對百濟 認識’을 발표했고, 조법종 우석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영관 청계천문화관 관장이 ‘취리산회맹과 당의 백제고토 지배 정책’을 발표했고, 강종원 충청남대역사문화연구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양종국 공주대 교수가 ‘웅진도독 부여 융과 신라 문무왕의 취리산 會盟址 검토-현재의 취리산과 연미산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장인성 충남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무용예술학회(회장 정의숙·성균관대)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6층에서 ‘춤과 비평’이라는 주제로 제13차 학술발표회와 워크숍을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이시이 타츠로 케이오대 교수가 ‘일본 무용비평가로서의 당면과제 및 쟁점’을, 문애령 무용평론가가 ‘창작과 비평에서의 미적의도 교감’을, 노영재 성균관대 강사가 ‘세계화 담론과 안무 : ‘발레-여성-국가 정체성’을 발표한다. 또 워크숍에는 이시이 타츠로 케이오대 교수가 ‘컨템포러리 댄스에 나타난 구조, 유형, 테크닉 그리고 비평’과 ‘컨템포러리 공연에 나타난 성, 젠더 그리고 비평’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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