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가: 월전 장우성(1912-2005)
일 시: 5월 4일까지
장 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서울대와 홍익대 교수를 역임했던 月田의 비공개 작품 중 하나다. 맑고 우아한 봄꽃이 화사하게 살아났다. 다음은 그림 위에 적힌 월전의 題畵詩다.
남쪽 창가 베갯머리 꿈에서 깨지 않았는데 따뜻한 봄바람이 그림에 스미네.
南窓 一枕夢未覺 煦煦春風入畵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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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월전 장우성(1912-2005)
일 시: 5월 4일까지
장 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서울대와 홍익대 교수를 역임했던 月田의 비공개 작품 중 하나다. 맑고 우아한 봄꽃이 화사하게 살아났다. 다음은 그림 위에 적힌 월전의 題畵詩다.
남쪽 창가 베갯머리 꿈에서 깨지 않았는데 따뜻한 봄바람이 그림에 스미네.
南窓 一枕夢未覺 煦煦春風入畵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