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 김보현(1917~ )
일시·장소 : 2008년 1월 6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정동 덕수궁 내)
화면에 포치된 인간, 동물, 식물 등은 그가 만났거나 혹은 살고자 하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작품에서 보이는 주변과 일상을 관조한 결과물들은 김보현 화백이 우리 사회에 보내는 소리 없는 함성이자, 삶의 고통을 내려놓고 쉴 곳을 발견한 자가 노래하는 환희의 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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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 김보현(1917~ )
일시·장소 : 2008년 1월 6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정동 덕수궁 내)
화면에 포치된 인간, 동물, 식물 등은 그가 만났거나 혹은 살고자 하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작품에서 보이는 주변과 일상을 관조한 결과물들은 김보현 화백이 우리 사회에 보내는 소리 없는 함성이자, 삶의 고통을 내려놓고 쉴 곳을 발견한 자가 노래하는 환희의 가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