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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박사 연계과정 도입
서울대, 석박사 연계과정 도입
  • 강민규 기자
  • 승인 2007.07.22 20: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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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008년 1학기부터 학부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연계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서울대 교무처는 총 5년의 학·석사 연계과정(학사3.5년+석사1.5년)과 총 6.5년(학사3.5년+석·박사 통합3년)의 학·석·박사 통합 연계과정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연계과정은 학부 3학년에 진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수자를 선발한다. 학부 입학 후 4개 학기를 이수하고 평균평점이 3.3점 이상인 학생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해당학과 대학원 정원의 30% 이내 범위에서 선발한다.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학부에서 매학기 평점 3.3점 이상을 유지한 상태로 7학기만에 졸업요건을 갖춰야만 연계과정을 계속 이수할 수 있다.
서울대 교무처 관계자는 “희망하는 단과대에만 이 연계과정이 도입되며 우수인력 조기확보에 관심이 많은 이공계 대학들이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강민규 기자 scv21@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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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007-08-19 04:33:59
엉터리 박사들이 양산되겠군요. 이 제도가 과연 서울대 학생을 위한 것인지, 교수들을 위해 대학원 인력 수급하기 위한 제도인지 뻔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