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지역 각국의 재활의학 발전 및 학문교류 증진을 위해 결성됐다.
한 교수는 현재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 대한재활의학회장 및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예후 측정법을 개발해 재활 치료기간을 크게 줄인 바 있다.
강민규 기자 scv21@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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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지역 각국의 재활의학 발전 및 학문교류 증진을 위해 결성됐다.
한 교수는 현재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 대한재활의학회장 및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예후 측정법을 개발해 재활 치료기간을 크게 줄인 바 있다.
강민규 기자 scv21@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