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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 지원대학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 지원대학
  • 강민규 기자
  • 승인 2007.03.0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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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는 2007학년도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지원 대학’으로 24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은 여대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조기에 찾아서 직업 기초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규교육과정(교양과목)이다. 여학생 경력관리, 여성 스피치 전략 등의 주제를 다루는 경남정보대학의 ‘여성 커리어 디자인’ 과목이 한 예다.

교육부는 이 과정의 개설지원 사업을 지난해 시범 실시했으며, 시범운영대학으로 지정됐던 경북대, 동국대 등 8개 대학에서 호응이 좋아 올해는 지원대상을 전문대학을 포함한 24개 대학으로 늘렸다. 또 교육부는 ‘맞춤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강의를 지양하고 학생 수를 과정 당 50명 내외로 유지할 것을 각 대학에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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