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의회는 기술의 복합화가 요구되는 사회적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엔지니어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로 수요자 중심의 공학교육체제를 정립하고 그 체제에 맞는 교수/학습법을 연구하며, 학습성과 평가법을 개발하고 대외적으로 공학교육발전을 위한 협의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날 회의에는 현재 삼성전자 부회장인 공학교육인증원 윤종용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문유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