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김재현 부총장)은 6월 2일(금)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교육 인프라구축,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리고 인공지능 산업 데이터 센터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 인재양성 인재 교류, 인프라구축, 융합 연구 협력 및 기술 자문 ▲AI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AI 원천 기술 공동연구 개발 ▲현장교육 확대를 위한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운영 ▲세미나/학술대회 등 공동 개최 ▲AI 산업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공유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협력 등 상호 업무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재현 교수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