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2022년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창원문성대학교는 2016년에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 까지 6년간 사업을 추진하였다. 사업추진간 4회의 우수대학(최고등급) 선정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사업운영 성과를 인장 받고 있다.

2022년부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선정되어 3+3(총 6년) 사업을 운영중에 있다.
동 사업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사업비를 보조하여 운영되며,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기능을 통합하고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과 지자체,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진로 및 취업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연계, 졸업생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1차년도 사업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창원문성대학교 정의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지역 청년에게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것이며, 청년층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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