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기사 (90건)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8] 순응보다 충돌, 현실보다 꿈, 리얼리티보다 상상, 부뉴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2-14 08:5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7] '게르니카'에 배어있는 아나키즘의 흔적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2-07 09:0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6] '혁명의 이행' 문턱 못 넘은, 스페인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2-03 08:36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5] 프랑코의 군대가 접근하자, CNT는 아나키즘을 등졌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1-24 09:0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3] 가장 민주적이었으나, 반지성적이기도 했던 CNT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1-10 08:5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4] CNT-FAI, 아나키-코뮤니즘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1-10 08:57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2] "친구들이여, 잘 조준하시오", 평화교육의 선구자 프란시스코 페레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1-03 09:0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1] 국가를 흔들었던 스페인에서의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2-28 08:48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0] 스톤헨지에서 컴퓨터 칩으로, 60년대 이후 영국의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2-20 18:1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9] 출판·예술에는 퍼졌으나, 노동운동에는 미미했던 영국의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2-13 13:2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8] 인두세에 대한 저항에서 '사회주의동맹(SDF)'으로까지 성장한 영국의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2-06 11:18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7] 좌절과 도전 사이, 전후 프랑스의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1-29 09:1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6] 파괴적 아나키즘 파괴 저편의 아나키즘 예술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1-22 09:0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5] 19세기 프랑스 아나키스트 운동의 주역들

박홍규 | 2021-11-15 10:1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4] 유럽 녹색당의 토대를 다진 반 두인과 카부터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1-05 14:16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3]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 아나키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1-01 08:56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2] 콩방디트, 국가안에서 더 큰 사회적 자율성을 추구하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0-25 08:57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1] 대학에 혼돈을 조직했던 기 디보르와 상황주의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0-18 08:4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60] 아나키스트임을 부인했으나, 아나키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0-11 09:0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9] 미국 문화밖에서 반체제를 노래한 페레와 브라상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10-04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