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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과 노동개혁

노중기 | 2023-06-12 11:5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44] 영화 '침묵의 소리'의 모티브가 된 클래런스 대로

박홍규 | 2023-06-09 14:03

“글로컬대학 사업, 지방대 구조조정 정책에 불과”

김봉억 | 2023-06-09 12:41

선진 국민과 싸우는 후진 대통령

안상준 | 2023-06-05 08:20

단국대 직원노조, 창립 35주년 맞아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방완재 | 2023-05-31 13:10

무너진 전문가 양성 과정…고등교육 개혁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

박정원 | 2023-05-30 14:14

[박홍규의 아나키트스 열전 143] 감옥에서 대선 출마를 한 아나키스트

박홍규 | 2023-05-30 08:58

‘미국·서울에서 박사하기’를 넘어선 실천을 기대한다

홍덕구 | 2023-05-29 09:05

활동가들: 위기와 비관에 맞선 사람들

김재호 | 2023-05-23 11:14

윤정부 1년, 쏟아지는 ‘시국선언’

신희선 | 2023-05-22 07:54

희망 없는 고등교육 개혁, 위기의 원인부터 다시 진단해야

김일규 | 2023-05-16 10:40

“‘선택과 집중’ 말고 전체 대학 균형지원하라”

강일구 | 2023-05-10 08:45

한국장학재단,「창립 14주년 기념 노사공동 지역사회 공헌활동」전개

배지우 | 2023-05-03 15:22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

최승우 | 2023-05-02 13:1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37] 노동절의 유래, 헤이마켓 사건의 아나키스트들

박홍규 | 2023-05-02 09:09

바닥에서 올려다본 대학

이수경 | 2023-05-01 08:46

노동개혁에서 민주주의까지...‘인도네시아의 힘’

김정현 | 2023-04-25 11:0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36]  “천명의 폭도보다 더 위험”했던 아나키스트 루시 파슨스

박홍규 | 2023-04-25 08:59

가톨릭대 교수 108명, "강제동원 배상안 즉각 철회해라"

신다인 | 2023-04-24 10:32

[창간 31주년 축사] 국립대학법 제정 위해 소통·협력 앞장서겠습니다 

유진상 | 2023-04-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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