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08 올해의 사자성어, 어떻게 선정했나 교수신문 2008 올해의 사자성어는 세 차례 선정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먼저 지난달 19일부터 강민구 경북대(한문학), 김교빈 호서대(동양철학), 김왕규 한국교원대(한문교육), 김풍기 강원대(고전비평), 배병삼 영산대(한국정치사상), 안대회 성균관대(한문학), 윤재민 고려대(한문학), 이종묵 서울대(한시) 등 8명으로부터 사자성어를 1~4개씩 추천 받았다 20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 교수신문 | 2008-12-22 11:35 [역대 사자성어]우왕좌왕 당동벌이 ‘참여’…소통 없는 ‘실용’ 첫해는 ‘우왕좌왕’, 이명박 정부 첫해는 ‘호질기의’.2003년 사자성어와 2008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비교해보는 것은 흥미롭다. 참여정부 첫해와 이명박 정부 첫해의 궤적이 사자성어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정치개혁과 부패청산을 내세운 참여정부와 경제를 살려달라는 열망으로 정권교체에 성 20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 박수선 기자 | 2008-12-22 10:14 국가 경제·가계 붕괴에 국민들 절망“소통 닫히면 대한민국 병 더 깊어진다” 시름 쌓여가는데 휘호 友山 송하경. 휘호를 쓴 송하경 성균관대 명예교수(儒學)는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유학동양학부 서예문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서예비평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 교수는 新俗美主義 서예를 강조하면서 21세기 서예의 변화를 추구해 왔다.휘호 友山 송하경. 휘호를 쓴 송하경 성균관대 명예교수(儒學)는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유학동양학부 서예문화 20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 박수선 기자 | 2008-12-22 10:08 2008년 올해의 사자성어 ‘護疾忌醫’ 선정이유 “국민·전문가들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쇠고기수입·금융위기 대처 비판 … 참여정부 첫 해는 ‘右往左往’2008년 한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護疾忌醫’가 뽑혔다. 2008년 호질기의(護疾忌醫) | 박수선 기자 | 2008-12-22 10: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