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 최고의 ‘직업역량’에 기여하는 전문대학 [2021년 전문대학이 바란다_ 이남식 서울예술대 총장] 새해가 밝았지만 고등직업교육의 현실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2021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처음으로 지원자수보다 모집인원이 많은 ‘역전현상’이 발생해, 1만6천700명의 정원이 남아돌아, 영호남의 경우 78%의 대학이 정원미달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70여 년간 우리나라 산업화 역군을 길러낸 전문대학이 직격탄을 맞는 상황이 시작됐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말미암아 현장중심의 실무형 교육에 어려움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 대학정론 | 이남식 | 2021-02-08 08:42 MIT(메사추세츠 공대), 러시아 ‘스콜텍’에 分敎 설립 미국의 MIT(매세추세츠 공대)가 러시아가 심혈을 기울여 의욕적으로 조성중인 첨단과학기술 복합단지인 스콜로보 과학기술연구소(Skolkovo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스콜텍) 지원을 위해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뉴스(www.bloomberg.com)가 최근 전하고 있다. 이는 MIT 분교가 스콜텍에 들어 대학핫뉴스-일반대 | 김영철 편집위원 | 2013-05-20 15:12 박영규 사학진흥재단 사무총장, 한국승강기대학 총장 선임 박영규 한국사학진흥재단 사무총장(사진)이 한국승강기대학 제2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오늘 3월 2일부터 총장직을 맡게 된다. 박영규 사무총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전문대학과 계명대에서 정치외교학 강의를 하기도 했다. 지난 2008년 4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제7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박영규 총 대학핫뉴스-일반대 | 교수신문 | 2011-02-21 13:08 [지방대 위기, 그 해법은 11.] ‘강소대학’ 전략 과감히 선택해야 … 공동 해외분교도 대안 지방대 위기의 배경에는 학생 수 감소와 취약한 지역경제가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정원 채우기가 어렵고 지역경제가 졸업생을 끌어들이지 못하니 재학생들은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 등록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대학으로서는 재정 부족에 허덕이고, 교육과 연구경쟁력은 더욱 부실해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다. 지방대의 생존문제는 대학, 지역경제가 함께 풀어야 한다. 기획·연재 |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교육혁신센터장 | 2009-05-25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