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학통합네트워크론의 지난 17년 역사 ‘대학통합네트워크’ 개념은 2004년 당시 정진상 경상대(현 경상국립대) 교수와 경상대 대학개혁연구팀이 쓴 『국립대 통합네트워크: 입시 지옥과 학벌 사회를 넘어』에서 처음 등장했다. 대학서열체제를 타파하겠다는 정 교수의 제안은 여러 교육단체와 교육학자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들은 ‘대학통합네트워크’라는 큰 틀을 유지하되, 정 교수 이론의 단점을 보완한 각자의 대안을 냈다. 교육정책 | 윤정민 | 2022-01-12 09:08 “좋은 대학 늘려 쏠림 현상 막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대학서열 해소’를 주제로 연속 포럼을 연다. 지난달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렵고 복잡해보이는 대학서열 해소 방안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살펴본다. 이번 4차 포럼은 그동안의 포럼 결과를 토대로 포럼위원들의 시민 발언과 함께 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은 ‘대학서열 해소’ 포럼 논의 내용을 정리해 지상중계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학서열 해소’ 포럼 지상중계 순서1. 대학서열 해소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대학서열 해소 열린 포럼 | 장혜승 | 2020-12-01 08:38 "국립대 질 관리, 더 엄격하게 하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대학서열 해소’를 주제로 연속 포럼을 연다. 지난달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렵고 복잡해보이는 대학서열 해소 방안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살펴본다. 이번 2차 포럼은 '대학서열해소는 입시 개혁과 병행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4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은 ‘대학서열 해소’ 포럼 논의 내용을 정리해 지상중계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학서열 해소’ 포럼 지상중계 순서1 대학서열 해소 열린 포럼 | 장혜승 | 2020-11-17 17:56 "대학 서열 해소를 위해 입시제도 개혁은 필수“ '대학서열해소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라는 주제로 4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열린 '대학서열해소 열린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현재의 대학 서열 체제 해소를 위해 입시제도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포럼은 지난달 20일 열린 1차 포럼에 이은 두번째 포럼으로 '대학서열해소는 입시 개혁과 병행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렸다.이 날 포럼도 1차 포럼과 동일하게 발제자는 현장참여하고 200명의 포럼위원들이 줌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생중 대학서열 해소 열린 포럼 | 장혜승 기자 | 2020-11-04 18:29 "고등교육 '연합' 체제로 대학서열 해소하자" 대학 서열 해소를 위해 각 지역 대학들이 연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학서열해소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라는 주제로 20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열린 '대학서열해소 열린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각 대학이 연합해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포럼은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주최로 열렸다.이 날 포럼은 발제자는 현장참여하고 200명의 포럼위원들이 줌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이 날 좌장은 대학서열 해소 열린 포럼 | 장혜승 기자 | 2020-10-20 18: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