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양대, 코로나 방역 의료진에 아이스조끼·커피차 전달 “방역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건양대학교 이철성 총장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보건소 및 지역 선별진료소 등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건양대 이철성 총장은 3일 오전 정헌식 학생취업처장, 장승국 총무처장, 학생팀 관계자들과 함께 논산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수고하는 의료진을 위해 아이스조끼 60벌을 전달하고 1일 커피차를 운영했다.이 총장은 “우리 건양교 대학핫뉴스-일반대 | 하영 기자 | 2021-08-04 10:11 코로나19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 : 방역과 경제의 딜레마 2020년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우리나라는 정부와 국민의 협력으로 K-방역체제를 구축하여 우수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방역과 경제는 상충 관계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에는 심각한 침체를 가져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경제침체에 정부는 14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강력한 정책으로 대응했다. 이렇듯 코로나19 전파 초기에는 방역과 경제에 국가가 강력하게 개입했다. 그러나 일정 시기가 지난 후에는 경제활동과 방역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경제활동 새로나온 책 | 이혜인 | 2020-10-23 13:08 동국세시기 우리가 정월 대보름에는 부럼을 까먹고, 동짓날에는 팥죽을 챙겨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명절과 세시를 기려 온 풍속 때문이다.세시풍속은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절차였으며 무엇보다 음식에 관련된 행사가 많아 그때마다 시절음식을 해 먹으며 그 뜻을 기려왔다.동국세시기는 동쪽 나라(한반도)의 일 년 중 제철을 따라 1월부터 12월까지 행하여지는 여러 가지 세시풍속과 풍물을 풀이하여 놓은 책으로 조선 후기에 홍석모라는 양반이 집필했다.동국세시기는 궁중과 한양의 풍속을 중심으로 각 지방의 풍속도를 더 많이 종합적으로 기록하고 있어 당 새로나온 책 | 이혜인 | 2020-07-27 15:19 충남대, 제3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7명 선정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에 충남대학교 소속 7명이 선정되면서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가 최근 7월 3일, ‘제30회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시상식(온라인)을 개최한 가운데 충남대에서는 김영호(응용화학공학과), 박정숙(약학과), 유재형(지질환경과학과), 이달원(지역환경토목학과), 이수열(신소재공학과), 장찬동(지질환경과학과) 교수와 김빛나라(지질환경과학과) 석사 등 총 7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대학핫뉴스-일반대 | 장정안 | 2020-07-10 1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