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25] 폭군‧도둑은 투표로 시민들이 자유롭다고 믿게 속인다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13] 애국심은 노예의 한 형태다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08] "경제공황, 노동 일탈로 발생하는 것"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05] 기후변화 연구의 선구자 크로포트킨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03] 국가는 인간을 노예화하고 박해하며 착취하고 타락시킨다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6] 헤세, 역사·민족·국가로부터 고독을 택하고 ‘데미안’을 쓰다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5] 시대와 불화했던 작가, 죽어서 화해하다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3] 대학·사민당·인터네셔널에서 추방당한 꾸밈없는 순교자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2] 국가를 공격하고 체제를 거부하며 자유를 옹호한 니체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1] 노동·협동·소비자조합 처럼 자발적으로 연합 된 사회를 꿈꾼, 슈티르너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0] 나는 누구와도 같은 사람이 아니다…나는 개념이 아니다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8] 마르크스에게 700페이지의 비판을 받은 사나이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