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기사 (13건)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25] 폭군‧도둑은 투표로 시민들이 자유롭다고 믿게 속인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3-01-30 09:12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13] 애국심은 노예의 한 형태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10-31 09:1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08] "경제공황, 노동 일탈로 발생하는 것"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9-26 08:5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05] 기후변화 연구의 선구자 크로포트킨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9-05 09:0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03] 국가는 인간을 노예화하고 박해하며 착취하고 타락시킨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8-22 09:22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6] 헤세, 역사·민족·국가로부터 고독을 택하고 ‘데미안’을 쓰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6-27 09:0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5] 시대와 불화했던 작가, 죽어서 화해하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6-20 08:57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3] 대학·사민당·인터네셔널에서 추방당한 꾸밈없는 순교자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6-06 11:2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2] 국가를 공격하고 체제를 거부하며 자유를 옹호한 니체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5-30 08:51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1] 노동·협동·소비자조합 처럼 자발적으로 연합 된 사회를 꿈꾼, 슈티르너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5-23 08:5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90] 나는 누구와도 같은 사람이 아니다…나는 개념이 아니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5-16 08:5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8] 마르크스에게 700페이지의 비판을 받은 사나이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4-25 09:06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7] 모든 도덕 문화는 영혼의 내면적 삶에서 생긴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4-18 08:5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4] “평등한 자유에 대한 위협이 없다면 모든 사회적 개념에 관대해야”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3-29 08:48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3] "레닌이 죽었다. 자유 만세", 말라테스타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3-21 08:4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2] 마르크스와는 경제로 엥겔스와는 사회로 충돌한, 말라테스타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3-14 08:4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81] 퇴학, 투옥, 망명 그리고 반란주도. 말레테스타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3-07 08:48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8] 순응보다 충돌, 현실보다 꿈, 리얼리티보다 상상, 부뉴엘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2-14 08:5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5] 프랑코의 군대가 접근하자, CNT는 아나키즘을 등졌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1-24 09:0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72] "친구들이여, 잘 조준하시오", 평화교육의 선구자 프란시스코 페레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2-01-0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