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부터 2022년 '과이불개(過而不改)'까지.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였다.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라는 뜻이다.
2023년 견리망의(見利忘義) | 김재호 | 2023-12-10 08:00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 | 최재목 | 2021-12-12 01:10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 | 윤정민 | 2021-12-12 01:08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 | 교수신문 | 2021-12-12 01:07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 | 윤정민 | 2021-12-12 01:07
2021년 묘서동처(猫鼠同處) | 윤정민 | 2021-12-12 01:06
새로나온 책 | 교수신문 | 2021-03-19 14:51
심영의의 문학프리즘 | 심영의 | 2021-01-11 09:06
대학정론 | 이덕환 | 2021-01-05 09:18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일반대 | 김준일 뉴스톱 대표 | 2020-12-30 09:04
원로칼럼 | 이종찬 | 2020-12-28 13:56
2020년 아시타비(我是他非) | 박강수 | 2020-12-20 09:02
2020년 아시타비(我是他非) | 정태연 중앙대 교수 | 2020-12-20 09:01
2020년 아시타비(我是他非) | 최재목 영남대 교수 | 2020-12-20 09:01
2020년 아시타비(我是他非) | 박강수 | 2020-12-20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