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톨릭대 재학생, 자원순환 아이디어 공모전 2관왕 가톨릭대(총장 원종철) 재학생들이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자원순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1위와 3위를 수상했다. ‘자원순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자원 재활용 실천과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마련한 전 국민 대상의 공모전이다. 자원순환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 2개 부문을 공모 받았다. 1위를 수상한 양승탁 학생 팀은 ‘생태계교란종 식물을 이용한 포장재·완충재 제작’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의 영 대학핫뉴스-일반대 | 방완재 | 2022-12-23 10:04 가톨릭대 재학생, 자원순환 아이디어 공모전 2관왕 가톨릭대(총장 원종철) 재학생들이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자원순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1위와 3위를 수상했다. ‘자원순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자원 재활용 실천과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마련한 전 국민 대상의 공모전이다. 자원순환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 2개 부문을 공모 받았다.1위를 수상한 양승탁 학생 팀은 ‘생태계교란종 식물을 이용한 포장재·완충재 제작’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의 영광 대학핫뉴스-일반대 | 배지우 | 2022-12-23 09:58 [권오길의 생물읽기 세상읽기 252] 하천에 곰팡이를 퍼뜨려 다른 생물을 병들게 하는 생태계교란종 영산강유역환경청은 7월 29일에 전남나주시 지석천과 근방 저수지에서 생태계교란종인 ‘미국가재(American freshwater crayfish/Louisiana crawfish/red swamp crayfish)’ 퇴치운동을 벌였다고 한다. 2,3일 전에 미끼를 넣은 통발 100여 개를 설치하였고, 또 현장에서 족대로 바닥을 훑어 잡았다. 이날 하루에 잡은 것만도 240마리에 약 15㎏에 달했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1990년대 주한미군이 미국가재를 관상용이거나 식용으로 들여왔을 것으로 추정한다. 누군가 키우던 기획·연재 | 권오길 | 2020-08-06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