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원진 건국대 교수팀, 퇴행성 질환 치료의 새 방향성 열어 문원진 건국대병원 교수팀(영상의학과)이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뇌혈관장벽 투과도에 영향을 준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논문은 최근 『JCBFM (Journal of Cerebral Blood Flow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아포지단백-E ε4는 19번째 염색체에 있는 아포지단백 E의 3가지 대립 유전자(ApoE2, ApoE3, ApoE4) 중 하나다. 이 대립유전자를 가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알츠하이머 위험도가 4배 정도 높고, 병 발병 시기도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 학술·연구 | 하혜린 | 2020-10-28 1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