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재형의 Cinelogue]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희망인 세상 "우리는 오랜 시간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신이시여 제발 우리에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진실인지 말씀해 주십시요. 정의는 없습니다. 있는 자들은 이기고, 없는 자들은 무력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지쳐 갑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의심하고,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고, 우리 체제를 의심합니다. 그리고 법을 의심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여러분이 법입니다. 여러분이 법입니다. ...저의 믿음은 믿음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면 믿음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만약에 우리가 정의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는 정재형의 씨네로그 | 교수신문 | 2020-04-29 1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