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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예산도 없이 지역에 떠넘기겠다는 ‘글로컬’ - 글로컬대학30 재원 확보 논란 - 기존 사업비에서 ‘인센티브’ 지급 - 특별회계 취지 벗어난 졸속 비판 - 대학총장들 “별도 예산 확보해야” ■ 떠도는 ‘인류세’ 유령이 광대한 지질시대에 자리 잡을까 - 과학자·인문학자가 본 인류세 쟁점 최덕근 서울대 김기봉 경기대 교수 ■ 대학 정론 - 생각보다 단순한 교육의 성공비결
■ 데이터로 읽는 대학 ① 대학 등록금 15년 동결, 무엇을 남겼나 - 실질 등록금 30% 가까이 줄었다 ■ “교수 55.38%, 교육자의 역량 개선 필요” - 교육개발원, 대학교원 교수활동 유형 분석 - 이공계 교수, 학생과 상호작용 가장 적어 ■ 경북대 평의원회 의장에 강사가 선출됐다 - 경북대 평의원회 제3대 의장에 이시활 중문과 강사
■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 발표 - 교육부 “대학의 모든 사업이 ‘글로컬’ 방향과 맞아야” 강조 ■ 교육전문대학원 도입 보류? 교육부는 “의견 수렴 중”
■ 디지털 전환 시대, 출판 저작권이 위태롭다 ⑦ 학술출판 저작권 보호 정책은 - 교육부·문체부, ‘저작권 교육’ 가이드라인 제작해야
■ 과학자·인문학자가 본 인류세 - 지질학 바꾸는 ‘인류세’…연대표에 자리 잡나 ■ 과학자가 말하다_최덕근 서울대 명예교수 - 지질학 범주 벗어난 ‘인류세’ - 과연 지질시대에 포함될까 ■ 인문학자가 말하다_김기봉 경기대 교수 - 인류세 역사화를 위한 ‘빅히스토리’ 문명사
■ 저자가 말하다_『고령자 심리의 이해』 박창호·이영순·김호영·강정석·서장원·신희영·김종완 지음 지음 | 학지사 | 416쪽 - 고령자 시대, 마음 이해하고 더불어 살기 ■ 역자가 말하다_『레프 비고츠키』 르네 반 데 비어 지음 | 배희철 옮김 | 살림터 | 296쪽 - 아동학을 바꿔놓은 러시아 인지심리학자
■ 서평_『연규동 선생의 우리말 어휘 이야기』 연규동 지음 | 박이정 | 440쪽 - 어휘 연구의 참모습…역사부터 현대 한국어까지 ■ 통찰의 재미_『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 카스 무데 지음 | 권은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84쪽 - 극우는 어떻게 주류가 됐을까
■ 이우진·조성환 교수 서평에 답하다 ③ 한국철학의 위상과 과제 <끝> - “한국철학, 과학기술과 지구위기에 대응할 방법과 방향을 고민해야” ■ 서평_『카메라 소메티카』 박선 지음 | 갈무리 | 304쪽 - ‘복합현실’의 시대…가상은 허상 아닌 경험
■ 대학가 뉴스
■ 네이버 열린연단 ‘자유와 이성’ ㊵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정치학과) - 포퓰리즘적 혁명, 민주주의의 위기를 불러 일으키다
■ 딸깍발이 - 피라미드에서 느낀 기시감 ■ 갤러리 초대석 - 이단 개인전 「물속의 돌」 ■ 글로컬 오디세이 - ‘와하비즘’ 탈피하는 사우디, 세속화 성공할까 ■ 학문후속세대의 시선 - 대학과 지역사회의 이해방정식 풀기
■ 세상의 중심에서 심리학을 외치다 - 도박에 빠지는 청소년, 스스로 수렁에서 빠져 나오기 ■ 책 광고로 보는 시대의 표정19 황석영의 『객지』 - 고향을 소환하는 서정시 혹은 능청맞은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