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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성장’이 우선이다 - 창간 30주년 특집 설문조사 - 교수 517명이 말하는 ‘대학의 미래' ■ 강의라 쓰고 ‘소통’이라 읽는다 - 코로나 시대, 최고의 강의 ① ■ “원래 이런 곳”이라는 후속세대들 - 30대 신진연구자에게 듣는다 ① ■ 창간 30주년 특집호 - 대전환 시대, ‘함께 하는 지성’
■ 고전·역사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⑥ - 자유민주주의 리더십 담은 교과서 ■ “대학이 제 기능 하려면 다양성〮포용문화 중요” - 고려대, ‘2021 다양성 보고서’ 지난 5일 발간 ■ 국교련, 인수위에 고등교육 분과 설치 촉구 - 국교련, 고등교육 강화 위한 성명
■ 대학 정론 - 학문후속세대를 고민할 때다 ■ 코로나 시대, 최고의 강의 ① - X세대 교수의 ‘종강편지’, MZ세대와의 연결고리
■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교수신문 공동기획 ‘K-융합연구의 미래’⑧ 융합의 색다른 발상_환자 회복 패러다임 - 건강을 회복하는 기적의 움직임, ‘SMASH Care Movement’ ■ 인터뷰_이은석 가천대 운동재활복지과 교수 - “병원과 생활체육의 가교…환자중심 스마트병원 가치 실현
■ 이론적 위기에 처한 ‘민중신학’, 신학적 비판이론으로 재구성
■ 축사
■ 20년 후, 대학〮교수 수 전망 - 2040년, 교수 5만 명으로 줄어…학문생태계도 무너진다
■ 축하광고
■ 30대 신진연구자에게 듣는다①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 대학원·학계 ‘오작동·비효율’ 대응능력 심각히 떨어져
■ “각자 하고 싶은 말만…이해로 묶인 관계는 ‘쪽방’이 됐다”
■ 인터뷰_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 “모든 학문은 인문학으로 이어진다”…한 서린 공부로 저술·번역 지속 ■ 한국 역사부터 동서양 영웅전까지 저술·번역 - 고전 번역의 핵심은 바로 ‘주석
■ 융복합 첨단연구의 현장 ‘체화된 마음 연구’ ⑥ 유학의 심신론과 체화주의 - 서양 ‘체화된 인지주의’, 동양철학을 새롭게 해석하다
■ 2022 디자인 파노라마 ⑬ - 부엌은 여성을 위한 디자인이었을까 ■ 글로컬 오디세이 - 아랍에미리트, 미래의 주도권을 우주에서 찾다
■ 딸깍발이 - 교수의 착각(4) ■ 갤러리 초대석 - 박성수, 「희망을 놓지 않던 순간엔」, 캔버스에 유채, 2022 ■ 중국 대학은 지금 - 지하경제, 중국 학생들의 작은 저항 ■ 학문후속세대의 시선 - 지식장 보릿고개를 견디며
■ 전면광고
■ 교수 517명이 말하는 '대학의 미래' - 미네르바 스쿨보다 ‘평생교육’을 혁신모델로 꼽아
■ 향후 10년간 지배할 한국 사회 키워드 - 저출산고령화·사회통합·4차산업혁명의 시대
■ 대학의 내일을 말한다 ⑨ 『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쓴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 - "'학생이 오고 싶은 대학'이 살아남을 대학이다" ■ "미래 인재 키우는 새로운 대학 꿈꾼다" - 『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 대전환 시대의 대학 ❶ - 대학교육에 혁명적 발상 요구…문·이과 연결·자율성 시급
■ 대전환 시대의 대학 ❷ - 대학, 변하거나 사라지거나
■ 교수신문 30년과 함께 한 논쟁 - ‘과학지식’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학술담론·논쟁을 이끌다
■ 교수신문 30년과 함께 한 문제작·주요 기획 - ‘민족주의·통섭·고종황제’ 논쟁 촉발…‘최고의 번역을 찾아서’ 호평
■ 저자를 만나다_ 『인구위기국가 일본』 출간한 정현숙 방송대 교수(일본학과) - 저출산문제 해결, 가장 우선적인 국가 과제로 향후 30~50년 내다보는 중장기계획 고민해야
■ 화제의 책_『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철학문화연구소 (엮음) 지음 | 생각의닻 | 340쪽 - 출산율 0.84명 4인 가족모델 사라진다 ■ 『디지털 디바이드』 얀 반 다이크 지음 | 심재웅 옮김 | 유재 | 328쪽 - 디지털 신세계 낙관에서 비관으로 ■ 깊이읽기_ 『업스윙』 로버트 D. 퍼트넘 외 1인 지음 |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648쪽 - 미국은 어쩌다 ‘우리’에서 ‘나’의 시대로 추락했나
■ 저자가 말하다_『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이한구 외 6인 지음 | 학지사 | 317쪽 - 왜 지금 민주주의를 다시 묻는가? ■ 서평_『하늘을 그리는 사람들: 퇴계·다산·동학의 하늘철학』 조성환 | 소나무 | 252쪽 - ‘자기폐쇄·자기소외’ 한국학을 넘어서
■ 대학가 뉴스
번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