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외 5인 지음 | 푸른사상 | 216쪽
21세기 세계 극작술의 다양한 흐름에 관한 고찰
21세기 새로운 극작술을 추구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연구한 한국연극평론가협회의 『동시대 세계 극작술의 흐름』이 푸른사상사의 [연극이론총서 8]로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여전히 진화하며 진행 중인 21세기의 새로운 극작술의 다양한 흐름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연극학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한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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