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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숙명여대,‘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술매칭페어’개최
아주대·숙명여대,‘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술매칭페어’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12.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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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 및 에너지 분야 산학연 협력 공유·협력 나서
- 경기테크노파크 등 사업화 기관과의 업무협약,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이 숙명여대 LINC 3.0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술매칭페어’를 열었다. 대학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기업협업센터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기술매칭페어’는 바이오·헬스 및 에너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개최됐다. 두 대학과 관련 기업에서 9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의 융복합 기업협업센터(ICC) 산하의 7개 분과 협의체 중 켐바이오메디신 협의체와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숙명여대에서는 바이오헬스 ICC와 환경에너지 ICC가 참여했다.

행사는 두 대학의 LINC 3.0 사업과 기업협업센터(ICC) 소개로 시작해 ▲ICC 대표기술 발표 및 현장 기술상담 ▲사업화 기관 지원사업 소개 ▲바이오·제약 분야 대학 기술사업화 전략 전문가 특강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사업화 기관 중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4개 기관은 아주대·숙명여대 산학협력단과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 기관은 이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대학발(發) 기술사업화 활성화 및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와 협약 체결이 앞으로 LINC 3.0 사업 참여 기관 간의 공유·협업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주대학교 역시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주대는 지난 3년 동안 단독으로 진행했던 기술매칭페어를 올해 처음으로 숙명여대와 공동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LINC 3.0사업의 주요 추진 전략인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다.

두 대학은 앞으로도 각각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협력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대학의 강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산업 분야와 연계하여 ▲켐바이오메디신(바이오·헬스케어) ▲ACES모빌리티(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신재생 에너지(신재생 에너지) ▲AI·반도체 융합(AI·빅데이터) 4개의 융복합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했다. 또한 4개 기업협업센터 산하에 총 7개 분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켐바이오메디신 ▲첨단의료바이오 ▲스마트 에너지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ACES모빌리티 ▲첨단반도체응용 ▲AI·SW 분야다. 이 협의체들은 산학 협력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 산업체 수요에 기반을 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등 여러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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