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언 지음 | 헬스레터 | 276쪽
『생존의 물질, 맛의 정점 소금 - 인류건강과 역사 뒤흔든 짠맛의 과학』은 ‘맛의 지배자’인 소금(Salt)이 인류 최초이자 최후의 식품첨가물로서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대중서이다.
소금이 ‘가장 맛있는 이유’를 국내 처음 과학적으로 밝혀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2022 우수출판콘텐츠 공모전’에서 과학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소금의 과학적 이해를 위한 일반인의 건강 교양도서로, 요리의 필수도서로 제작했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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