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지음 | 바이오스펙테이터 | 292쪽
항암 치료의 프레임을 바꿔가는 면역항암제, 그리고 2022년 현재 가장 앞선 면역항암제로 불리는 머크(Merck & Co.)의 키트루다. 누가 어떻게 키트루다를 오늘의 항암 신약으로 개발해왔는지, 과학과 전략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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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의 프레임을 바꿔가는 면역항암제, 그리고 2022년 현재 가장 앞선 면역항암제로 불리는 머크(Merck & Co.)의 키트루다. 누가 어떻게 키트루다를 오늘의 항암 신약으로 개발해왔는지, 과학과 전략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