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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자기 연구분야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적용 가능해야
[서울시립대] 자기 연구분야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적용 가능해야
  • 박동주
  • 승인 2022.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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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서울시립대 교무처장
박동주 서울시립대 교무처장
박동주 서울시립대 교무처장

서울시립대는 내년 상반기에 19명의 신임교수를 채용한다. 퇴임하는 교수가 있을 때 신임교수를 충원하고 있으나 공백이 생긴 전공과 동일 분야 전공자를 찾기보다는 최근 학문 경향과 사회적 수요,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뽑을 생각이다. 특히, 연구에서도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기에 이와 같은 능력을 갖고 있으면 유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다.

주력 채용 분야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분야다. 가령,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과거에는 사회복지 그 차제만을 다루었지 사람의 정신건강까지 다루진 못했다. 방재공학의 경우도 대규모 재난 같은 분야에 연구경력이 있는 신임교수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도시과학에 특화된 대학이기에 장기적으로 관련 분야를 발전시킬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최근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대학원에 ‘스마트시티학과’와 ‘도시빅데이터융합과’를 신설했고, 학부에는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응용화학과’를 신설했다. 해당 분야의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와 반도체 공공보건 분야 등 새로운 사회적 요구에 따른 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분야 우수 역량을 갖춘 교수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력 향상을 위해 내년 채용부터는 승진과 재임용에 요구되는 연구실적을 상향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과학계열의 경우 SSCI급 저널에, 이 공계 같은 경우 SCI급 중에서도 상위 50% 안에 드는 학술지에 논문 등재 실적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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