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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학생·기업·지역 위한 교육혁신 함께할 연구자
[군산대] 학생·기업·지역 위한 교육혁신 함께할 연구자
  • 이호근
  • 승인 2022.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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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 군산대 교무처장
이호근 군산대 교무처장

군산대는 지역 특성화에 친화적인 학사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학년도 상반기 채용에서 ‘기업협력(ICC)’ 기반 특성화 대학부제(단과대학 간 통합까지 이뤄진 대형 학부) 도입에 따른 신규 특성화 분야와 학문 간 균형발전을 위해 인문사회, 기초과학, 융합분야에서 신임교수를 모집한다. 다만, 새로운 시대의 사회적 요구에 따라 기존 전공 분야를 대체할 인력을 찾는 게 아니라 학과의 발전계획에 따른 충원을 할 계획이다. 군산대는 10개 분야에서 18명을 채용한다.

군산대가 특별히 관심갖고 임용을 추진하는 분야는 ICC기반 특성화 대학부제 도입에 따른 신규 특성화 분야(인공지능 융합, 스마트모빌리티 등)다. 단기적으로 산학연계를 더 확대해 사회환경 변화에 발을 맞출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대학의 3대 중점 특성화 분야인 에너지신사업, 미래형운송수단, 해양바이오를 발전시킬 교수를 찾는다. 군산대는 3대 중점 분야를 지원하는 ICC융합을 기저학문으로 설정했고, ICC기반 특성화 대학부제 플랫폼에 맞춰 해당 분야의 역량있는 교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과정에서 전공적합도 심사 시 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정량적 지표를 반영한 심사기준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교수를 수시채용할 수 있도록, 풀(pool)방식의 채용 또한 염두하고 있다. 전기공학과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전력반도체, 제어공학 분야의 우수 교수를 기다리고 있다. 역량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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