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06:10 (금)
성균관대, 독일 엠브라운(MBarun)사와 MOU 체결
성균관대, 독일 엠브라운(MBarun)사와 MOU 체결
  • 배지우
  • 승인 2022.11.01 09:37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브라운사 최신 장비 및 어플리케이션 LAB 공동 운영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응급구조학과 졸업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1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와 독일 MBraun사(대표 Patrick Bieger)는 10월 27일(목) 오후 5시, 성균관대학교 제2종합연구동에서 ‘SAINT JEON LAB – MBraun Application Laboratory’ 연구실 운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이성주 부원장, 전일 교수, MBraun CEO 패트릭 비거 대표, 독일 MBraun 한국지사 김근욱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세계 최고의 이너트가스 공정환경 및 공정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MBraun사는 국내에서 MBraun사의 장비 활용률이 높은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그리고 MBraun사의 장비를 활용해 친환경 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중 국내 최고의 인증효율을 보유하고 있는 전일 교수 연구실을 협약대상으로 택하였다.

독일 MBraun사는 이번 협정을 통해 ▲첨단장비 제공 ▲에너지소자 및 나노탄소 기반 이차전지 관련 빅데이터 축적 ▲지속적인 피드백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독 워크샵 개최 ▲SAINT-MBraun SNS 공동홍보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적 산학교류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MBraun CEO 패트릭 비거는 “성균관대 전일 교수 연구실에 5단계에 걸쳐 총 10억 원 상당의 장비를 투자하고자 한다”며 “특정 대학에 이렇게 투자하는 것은 회사 역사상 전무하며 성균관대학교가 최초의 파트너가 되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전일 교수는 “우리 대학에서 비납계 친환경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광센서로각각 국내와 국외에서 최고 성능을 보고해오고 있는데 이러한 고성능 소자의 핵심기술은 MBraun사 장비의 공정기술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2-11-02 02:48:15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대학은 가급적 학벌이 좋은 Royal대인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계파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의 Royal 대학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일류, 명문대학들입니다. 그리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및 그 추종세력들)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사유로, 무어라고 주장해도, 한국에 학벌이 없으며 일류.명문 타이틀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윤진한 2022-11-02 02:46:33
성균관대는 세계적인 독일 화학사 바스프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반도체,전기.전자.컴퓨터 및 의대.약대등을 기반으로, 화학과, 여러 생명공학학부와 다중연계하여 의약학.화학 및 기계산업.기초과학이 강한 독일계 대학이나 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면 좋을것입니다. 독일은 강소기업이 강한 과학의 나라입니다. 독일의 하노버 산업박람회등도 적절하게 활용하여야 합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국사자격 Royal성균관대, 서강대(세계사 교황 윤허 반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세계사의 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상기.@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